CHARON AXP 사용으로 기능과 보안을 유지한 채로 수백 만 달러를 절감한 Tomago

해결 과제

Tomago Aluminium은 지난 8년간 핵심 생산 시스템 중 하나를 노후한 AlphaServer에서 가동해 왔다. OpenVMS 기반의 시스템에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것은 기능적으로는 적절한 방법이었지만 플랫폼의 노후화와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었다. Tomago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마이그레이션,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재프로그래밍과 관련된 비용을 과다하게 지출하지 않으면서도 컴퓨터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및 현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이론상으로 기존 소프트웨어를 최신 윈도우 시스템에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에뮬레이터 패키지가 대안이었지만, 에뮬레이터 소프트웨어가 공장 전체의 생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레거시 AXP 시스템을 완벽하게 복제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다. 완벽하게 적합한 패키지를 찾는 것이 관건이었다.

해결 방안

Tomago의 IT 공급업체인 Fujitsu는 이 알루미늄 제조업체의 요구를 가장 잘 충족하는 솔루션으로 권장된 CHARON-AXP 크로스 플랫폼 가상화 솔루션과 모든 다른 에뮬레이터 패키지를 세부적으로 검토하였다. 그리고 레거시 AXP시스템을 정확하게 복제할 수 있는 Charon의 입증된 역량에 기초하여 결정을 내렸다. 마이그레이션 프로레스의 파일럿 테스트는 이미 120여 건의 AXP 마이그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는 UBS에게 맡겨졌다. Tomago는 UBS에게 참조 사이트를 요청하고 호주에 있는 기존 CHARON 사용자들에게 연락하여 시스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지에 대해 재확인했다.

레거시 시스템에서 비즈니스에 핵심적인 프로그램들을 가동 중이었기 때문에, Tomago의 구현팀이 최우선으로 삼은 과제는 위험을 최소화하는 일이었다. 이에 따라, Charon 시스템이 모든 AXP 기능을 완전하게 복제했다는 것이 입증된 후에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Fujitsu와 UBS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여러 차례 철저한 시험 과정을 거쳐 마이그레이션이 시작되었다.

레거시 시스템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에뮬레이터 시스템에서도 실행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최초의 마이그레이션은 개발 환경에서 이루어졌다. 이러한 치밀한 준비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은 채 4시간도 걸리지 않았으며 아무런 문제없이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결과

노후된 AlphaServer에서 CHARON-AXP 소프트웨어로의 마이그레이션은 완벽하게 성공적이었으며, 레거시 시스템에서와 마찬가지로 OpenVMS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기능은 완전하게 실행되었다. 윈도우 및 오라클로의 액세스와 제조 프로세스에서 데이터 수집에 사용되는 핵심 LAT 장치와의 연결은 전혀 지장을 받지 않았다. Tomago의 프로젝트 관리자 레스리앤 클리프튼(Lesleyanne Clifton)은 CHARON- AXP가 레거시 소프트웨어를 너무나 완벽하게 에뮬레이션했기 때문에 마이그레이션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으며, 최종 사용자들에게 전환 공지가 발송되었지만 대부분은 마이그레이션이 이루어진 사실 조차 깨닫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한다.

시스템의 전반적인 효율성도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 예를 들어, 백업은 시스템에 내장된 가상 테이프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되었다. 결과적으로 매일 밤 5시간씩 소요되던 백업이 이제 30분이면 끝날 수 있게 되었다. Charon이 가동되는 새로운 Intel 서버의 랙 공간은 레거시 시스템이 차지하던 공간의 극히 일부만을 필요하며, 전력 소모와 발열량이 적기 때문에 운영 비용이 감소하고 CO2 배출량도 줄었다.

또한 새로운 시스템의 사용 기간은 10년 이상이지만 향후 추가 시스템 용량이 필요해지면 이 기간 중이나 이후 언제라도 확장이 가능하다.